"미래의 음악가들, 울산대에 모인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8-14 10: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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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16일 '제16회 울산대 전국 학생음악 콩쿠르'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에서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제16회 울산대학교 전국 학생음악 콩쿠르'가 개최된다.


접수는 14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인터넷(http://contest.co.kr/)으로만 가능하다. 피아노와 성악은 예·본선으로 나눠 경연을 펼친다.


대상 수상자 중 실기성적 최우수자는 울산대 입학 시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전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울산대가 주최하는 입상자 음악회가 마련된다.


김태진 울산대 음악학부 학부장은 "울산대 전국 학생음악 콩쿠르는 울산 지역을 비롯한 전국 20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규모 있는 대회다. 우수한 연주력을 지닌 학생들이 다수 발탁돼 노력의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순간의 결과보다 동기와 과정에 더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낳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1998년 설립한 울산대 예술대학 음악학부는 우수한 시설과 전공 특화 교과과정을 통해 실력과 인격을 갖춘 연주자·음악 교육자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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