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배우는 역동적 공학인재"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8-06 20: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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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UP 사업단, 제2회 비즈니스모델 캠프 성료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여성공학4.0인재양성(WE-UP: Women in Engineering Undergraduate leading Program)사업단'(이하 WE-UP사업단)이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비즈니스 모델(BM)' 캠프를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르호봇G캠퍼스에서 진행했다.


캠프는 공대생들을 급변하는 지식정보화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창의력과 융합 능력,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게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학생들은 3박4일 동안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1인3역'의 멀티플레이어로서 강인한 정신무장을 가다듬고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usiness Model Canvas)에 대한 개념이해를 바탕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해 발표했다. 또한 스타트업 성공사례로 꼽히는 김현창(Funtents 대표이사), 최은석(㈜스몰브릿지 대표이사) 등의 특강도 진행됐다.


사업단 단장인 전남대 한은미 교수는 "WE-UP 사업은 참여 학생들과 학과의 요구를 최대한 수렴해 만족감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미래의 여성엔지니어 양성이라는 시대적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공학인재양성사업(WE-UP)'은 여성 친화적으로 공학교육시스템을 개편해 사회수요 맞춤형 여성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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