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경상북도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지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8-06 10: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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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에 앞장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가 최근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지정됐다.


호산대는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지정됨에 따라 경상북도와 손잡고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조기검진 및 예방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치매극복 활동을 통해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 사업에 앞장서게 된다.


호산대는 치매극복 선도 대학으로 지정되기에 앞서 지난 3월부터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 및 노인보건복지과 학생 71명으로 구성된 봉사 동아리를 중심으로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과 치매쉼터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호산대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이 뿐만 아니라 치매 선별검사 및 인지향상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치매 보듬마을 어르신과 일촌을 맺어 건강을 돌봐드리기와 전화로 안부 여쭈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치매극복 사업에 보탬이 되고 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치매친화적 공동체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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