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한국해양대 일원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7년도 해양과학영재캠프'를 두 차례 실시했다.
한국해양대 해양과학기술연구소는 해양과학 관련 특강과 다양한 실험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해양과학기술 및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시내 중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인류 미래와 해양환경 △우주에서 해양환경 감시하기 △신소재의 보고 해양생물 △해양에서의 자원탐사와 개발 등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안웅희 한국해양대 해양과학기술연구소장은 "청소년들의 해양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대학진학 및 과학자로서의 진로결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 해양과학기술연구소는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 '해양과학꿈나무캠프', '해양생태해설사 양성과정', '해양환경관리 전문가과정' 등을 꾸준히 실시해 해양문화 확산과 해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