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대학생활 멘토 유튜브로 만난다"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8-02 15: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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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 적응 돕기 위한 대학 둘러보기 영상 콘텐츠 제작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 학생들이 유튜브(YOUTUBE)를 통해 대학 생활 멘토를 만나보게 됐다.


건양사이버대가 최근 학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대학 둘러보기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영상은 시청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3~4분 내외의 클립(Clip)형태로 제작됐다. 강의 순서는 '1강 강의실 들어가기, 2강 강의실 둘러보기, 3강 강의계획서 확인하기, 4강 강의듣기 전 점검사항, 5강 강의듣기-수강방법, 6강 강의 Q&A, 7강 시험-퀴즈 응시방법, 8강 리포트 작성 및 제출방법, 9강 스마트 강의실 이용방법, 10강 수강신청하기(신·편입생), 11강 수강신청하기(재학생)' 등으로 구성됐다. 학사 로드맵에 맞춰진 총 11개의 영상으로 제작됐다.


영상을 보는 방법은 유튜브 홈페이지 또는 어플에서 '건양사이버대학교'를 검색하고 채널 구독 버튼을 누르면 된다.


건양사이버대는 영상에 시청각 장애인과 고령자를 고려해 자막과 나레이션을 삽입했다. 자막은 평균 이상크기의 폰트 크기를 유지해 시력이 좋지 않은 학생도 무리 없이 시청이 가능하다. 나레이션은 '다문화 독서지도법', '다문화 독서상담의 이해와 실제' 등의 저서를 출간하고 법무부 귀화민간면접관 자격으로 활동한 바 있는 박미정 건양사이버대 다문화한국어학과 교수가 맡았다.


영상을 제작한 최선웅 건양사이버대 콘텐츠 품질관리센터 담당자는 "우리 대학에 다니는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과 해외 학생들을 감안해 시각적으로도 효과적으로 안내하려 최선을 다했다"며 "영상을 보다 많은 학생들이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도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오는 16일까지 2학기 신·편입생을 추가 모집한다. 추가 지원한 지원자들에게도 별도로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영상과 오프라인 설명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두가 대학생활을 문제없이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가적으로 강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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