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이 이진훈 수성구청장과 함께 의료관광, K-뷰티 홍보, 유학생 유치 등을 위한 홍보단을 구성해 지난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몽골을 다녀왔다.
홍보단은 대구한의대 주민행복사업단을 중심으로 수성구 담당 공무원, 대구한의대 국제교류 및 화장품 관계자, 지역 병의원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몽골 울란바트라시에 파견돼 다양한 활동을 가졌다.
홍보단은 △몽골 현지 의료관광 종사자 및 병의원,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상담 및 설명회 개최 △몽골 MONOS그룹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MONOS그룹과 대구한의대간 화장품 공동 개발 △MONOS 약학대학과 민족대학 등 교류협력 방안 논의 △몽골 제일병원을 비롯한 몽골 의료기관 운영 실태 탐방 △몽골 한인회 임원단 간담회 △한국관광공사 몽골지사 방문 협의 등 지역 의료관광객 유치 및 K-뷰티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변창훈 총장은 "몽골은 의료기술과 의료인프라가 낙후돼 있는데다 한류 영향에 편승해 K-뷰티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다"며 "이번 홍보단 방문으로 수성구의 의료관광 상품과 경산시의 K-뷰티 제품이 몽골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확인된 만큼 수경지역의 의료관광객 유치 및 K-뷰티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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