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가 31일 교통대장정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 행사는 총학생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제98회 전국체전 및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재학생 7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간 순천을 시작으로 남해, 경주, 포항, 강릉, 고성 통일전망대, 평창, 충주시청 등을 방문했다.
또한 이번 교통대장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동 중의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이에 참여 학생 모두 봉사활동시간 50시간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승일 총학생회장은 "학우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인성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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