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이 31일부터 수도권 최초로 'FRP 선체 정비 테크니션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하공전 평생교육원과 해양레저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김포아라마리나를 운영하고 있는 (주)워터웨이플러스의 후원으로 실시됐다.
수도권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 레저보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FRP 소재의 레저보트 설계, 제작 및 수리 정비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4주간에 걸쳐 실습위주로 이뤄진다. 이번 교육에는 21세부터 64세까지 총 10명이 참여했다.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정우철 인하공전 해양레저센터장(조선해양과 교수)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개발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국내에서 FRP 관련 도서조차 찾기 어려워 해외 연수를 준비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국내에서 이러한 교육과정이 개설돼 설렘을 안고 교육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