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고교생들에게 진로 및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전공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경북대는 지난 27일부터 전국 고교생 32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대 대구캠퍼스 등에서 'KNU 오픈캠퍼스'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1개 단과대학의 44개 학과가 참여했다. 학생이 희망하는 학과를 직접 방문, 평소 궁금해 하던 전공 학문의 학습 내용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학과 교수의 특강과 실험·실습, 재학생과의 대화 등 학과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유철 경북대 입학본부장은 "이번 'KNU 오픈캠퍼스'는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아 개설된 모든 학과의 인원이 조기에 마감됐다"며 "우리 대학은 거점국립대로서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전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규모를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NU 오픈캠퍼스는 오는 8월 3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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