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최근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치유지도사(1급)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1급 지도사 양성기관에 선정된 대학은 경상대와 강원대 두 곳이다.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경상대는 30명 안팎의 수강생을 모집,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모두 130시간을 교육해 산림치유지도사를 배출할 계획이다. 이 과정을 수료한 사람에게는 산림치유지도사 1급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박상식 경상대 평생교육원장은 "치유 활용 자연환경이 매우 우수한 곳에 위치한 경상대는 대학병원·간호대학·약학대학과 5개 지역에 보유한 학술림 등 인프라가 매우 잘 구축돼 있다"면서 "이를 활용해 앞으로 늘어나는 산림치유 수요를 만족시킬 전문 지도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대는 산림치유지도사(1급) 양성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로 청년실업 문제 해결 △뛰어난 치유환경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 운영으로 국민의 삶의 질 제고 △산촌의 어메니티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 운영으로 산촌의 활력 증진 및 소득 기여 △국민의 건강 증진 기여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