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국제스포츠레저학부 여자 골프계 평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26 15: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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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선수 US 여자 오픈 우승 이어 김인경 선수 美 여자골프대회 우승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국제스포츠레저학부 김인경 선수(12학번)가 지난 24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LPGA 통산 6번째 우승)

김인경 선수는 이날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를 기록해 렉시 톰슨(미국)을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인경 선수는 2012년 한국외대 국제스포츠레저학부에 입학해 현재는 휴학중인 상태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시즌 2승 LPGA 통산 6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같은 학과 소속인 박성현 선수도 이보다 1주 전인 17일 미국 뉴저지 주에서 열린 'US 여자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외대 국제스포츠레저학부는 외국어 능력을 기본으로 스포츠 외교 및 행정, 마케팅, 언론 등 스포츠 관련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지난 2006년에 설립됐다. 국제스포츠레저학부에는 김인경, 박성현 선수 외에도 송한나래(클라이밍) 선수 등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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