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면목시장 상징하는 캐릭터 개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25 19: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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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면목시장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최근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2017 면목시장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면목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를 선정해 중랑구의 랜드마크를 만들고 볼거리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일대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았다. 중랑구 소재 학교 재학생, 시장상인,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약 60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 중 면목시장을 브랜드화할 수 있게 연출된 이미지, 캐릭터의 독창성과 차별성,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표현력 등의 심사기준을 거쳐 총 14개 공모작이 선정됐다. 대상 및 우수상은 일반부, 학생부 각 1명씩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일반부와 학생부 총 10명 내외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선정된 작품들은 이미지 특화 사인 조형물 제안 및 환경조성, 면목시장 상·하부 공간 활용 디자인 제안 및 조성, 면목시장 프로모션 상품 제안, 캐릭터가 중심이 되는 면목시장 홍보용 프로모션 제품개발 등에 활용된다.


최치권 서일대 환경개선팀장(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교수)는 "다양한 출품작으로 면목시장만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캐릭터를 개발, 볼거리 있는 공간을 조성할 뿐 아니라 중랑구를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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