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강릉캠퍼스 관통도로 철거 공사 시작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25 13: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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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가 강릉캠퍼스를 30여 년간 관통하고 있던 마을도로 철거 공사를 시작한다.

강릉원주대는 25일 '강릉캠퍼스 내 마을도로 철거 및 도로정비공사 기공식'을 강릉캠퍼스 학생회관 뒤 주차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사는 학교를 통과하는 마을도로가 학생들과 마을 주민 모두에게 불편하다는 판단에 따라 실시된다. 강릉시가 마을안길 우회로를 정비하고 버스노선 변경을 완료함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캠퍼스 내 관통도로 철거 공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시작한 것. 철거 공사가 마무리 되면 강릉원주대는 오는 2018년 4월까지 24억 원을 투입해 20,600㎡의 학교 부지를 새롭게 조성한다. 교내 도로를 정비해 더욱 안전한 캠퍼스를 만든다.

새롭게 조성된 부지는 대학 구성원 후생복지와 부족한 교수연구 공간, 학생 수업 공간 신축 부지로 사용할 예정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강릉시 및 올림픽조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올림픽 행사용 주차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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