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에너지·자원개발 분야 산학협력과 공동연구에 나선다.
전북대 공대 자원·에너지공학과는 최근 '전북대학교 부설 에너지·자원개발 연구소'를 개소했다.
전북대 부설 에너지·자원개발 연구소는 광물자원개발연구부를 비롯해 친환경대체에너지연구부, 순환자원처리연구부, 저탄소에너지전환연구부, 석유자원개발연구부 등을 둘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적인 연구와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인재 배출에 나선다.
특히 연구소를 통한 산학 간 국내외 회의 및 세미나 개최 등 국제협력이 긴밀히 추진된다. 자원·에너지 관련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통해 국내 자원·에너지 분야의 학문·기술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장기적으로 산학협력 거점전문센터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송영수 전북대 부설 에너지·자원개발 연구소장은 "연구소 설립은 한국가스공사, 나래에너지서비스(SK E&S)와 함께 자원·에너지 분야 연구의 중심축 역할을 한다"며 "맞춤형 신진인력을 양성하여 연구와 우수인재 양성이 하나 되는 산학협력의 선도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우리 대학의 자원·에너지공학과는 산업통상자원부 자원개발특성화대학사업과 한국연구재단 BK21플러스사업에 선정돼 에너지 및 자원개발과 관련해서도 앞장서고 있다"며 "산학이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 에너지 산업을 이끌 맞춤형 인재 육성과 기술개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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