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진로진학 교사 초청 입학설명회' 개최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24 17: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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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서울·강원·전남 교사 초청해 우수학과 설명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우수인재 발굴·유치 확대와 지역 거점국립대학의 책무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앞장선다.


전북대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전북대 진수당 2층 바오로홀과 교내·외에서 '2017년 진로진학 상담교사 및 진로진학 담당교사 직무연수 겸 전북대 학생부종합전형 자문교사 초청 학부(과) 소개 및 입학전형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대학 간의 유기적 연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우수인재를 확대 발굴하기 위한 취지이다. 우석대와 원광대 등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돼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책무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경제유통학부·지미카터국제학부·화학공학부·수의학과 등의 전북대 유망 학부(과) 소개와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한 입학전형 설명회가 동시에 이뤄졌다. 이는 타 지역 교사들이 전북대를 한 눈으로 확인하고 궁금한 내용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종문 전북대 입학본부장은 "서울과 수도권 등 타 지역 교사들을 자문교사로 위촉해 초청한 행사는 처음"이라며 "우수인재 확대 발굴과 지역 거점대학의 책무를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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