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보육교사 전문역량 강화 돕는다"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21 15: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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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협약 체결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보육교사들의 전문역량 강화에 앞장서며 우리나라 보육의 미래를 가꿔나간다.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아동·보육전공은 지난 6월 29일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서울시 동작구 동작복지문화센터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현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교수와 학부 직원,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및 회원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임직원과 회원에게는 경희사이버대에 입학 시 입학금 면제 혜택과 매학기 등록금의 30%를 할인해 주는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를 주관한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아동·보육전공에서는 협약과 함께 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와 아동·보육전공 전공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경희사이버대의 특수성이 지닌 강점과 더불어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자격과정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이 과정은 아동·보육전문가로서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전공 수양 및 자격 과정 이수가 가능하도록 신설됐다.


김주현 교수는 "서울시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와의 협약을 통해 일선에서 바쁜 보육교사들에게 다양한 전문역량을 언제 어디서든 쉽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질을 현장 중심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는 향후 보육의 미래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의 2017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은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오는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3개 학부, 26개 학과(전공)를 대상으로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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