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미세먼지는 동네먼지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21 15: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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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특별 세미나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가 지난 6월 30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미세먼지 특별 세미나 '미세먼지는 동네먼지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과 기후변화대응센터가 주관하고 (사)한국시스템다이내믹스학회가 주최했다. 최근 논란이 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중국 발 미세먼지보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수도권 배출 미세먼지 저감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또한 미세먼지 배출원이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원인 물질과 약 90% 일치한다는 것에 주목해 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교류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세미나는 정청권 (사)한국시스템다이내믹스 학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의찬 세종대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교수, 박숙현 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 대표, 김승법 ASK&Answer Consulting 대표, 김한세 세종대 일반대학원 기후변화협동과정 대학원생의 발표가 진행된 후 패널 및 참석자와의 토론 순서로 이어졌다.

세종대 전의찬 교수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리를 앞으로도 꾸준히 가질 계획이다. 국내 기후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세종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과 기후변화대응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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