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산림조경학과, 중국 사막화방지활동 참여 '눈길'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19 14: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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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몽고 자치구 정란치(正蓝旗) 지역 방문해 초지 조성·마른 염호수 사장작업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2017 내몽골 사막화방지사업 해외연수단'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내몽고 자치구 정란치(正蓝旗) 지역을 방문해 중국 사막화방지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해외연수단은 건국대 농축대학원 산림조경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환경보호 단체 '에코피스아시아(Ecopeaceasia)'가 진행 중인 사막화방지 사업의 초지 조성과 마른 염호수 사장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정란치 지역은 유목 민족인 몽고족이 정착생활을 하면서부터 과도한 목축에 의한 사막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다량의 마른 호수에서 염분황사가 발생돼 서울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막화 위험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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