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자동차 애프터 마켓 탐색"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14 18: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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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서울오토살롱 참가'···교육기관 중 유일하게 참석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이 자동차 애프터 마켓 관련 행사에 교육기관 중 유일하게 참석해 눈길을 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13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서울오토살롱'에 참가 중이다. 이번이 2년 연속 참가다. 대회는 16일까지 계속된다.


서울오토살롱은 지난 2003년 처음 개최됐다. 이는 우리나라 튜닝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축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주)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관한다. 이 자리에는 자동차 튜닝관련 제조·수입·유통사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다양한 기업과 단체가 참가한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자동차특성화 대학의 특징을 살려 재학생이 직접 제작한 수제스포츠카와 이 대학 출신 전문가들이 튜닝한 자동차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를 위해 아주자동차대학은 재학생과 자동차 동호회(로우 스트리트)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이 힘을 모았다.


또한 대학이 매년 5월 개최하는 자동차문화 축제인 'AMC 모터쇼 페스티벌'의 튜닝카 콘테스트에서 우수 튜닝카로 입상한 튜닝카도 초청해 전시한다.


행사를 준비한 김태형 아주자동차대학 기획처 과장은 "지난해 참가했을 당시 자동차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청소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며 "자동차 애프터 마켓의 다양한 진로와 유망 튜닝회사의 다양한 제품 및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오토살롱과 아주자동차대 전시관을 많이 방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AMC 모터쇼 페스티벌'과 'AMC 짐카나&드리프트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서울모터쇼'와 '서울오토살롱'에도 꾸준히 참가하며 자동차산업과 문화발전 영역에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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