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I.E(Intelligent Electronics)경진대회' 최고상 수상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10 17: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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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무선충전 보조 배터리' 출품…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전자·제어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4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제15회 I.E(Intelligent Electronics)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전력전자학회에서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주최했다. 전기공학 관련 기술을 습득, 산업현장과 밀착된 시스템 설계·운용의 경험을 쌓도록해 창의성과 성취의욕을 고취하고자 2003년부터 열리고 있다.


한밭대 전자·제어공학과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태양의 후예'팀은 이 대회에서 '태양광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를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양의 후예' 팀 임헌규 씨는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수강하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작품을 구상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상품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 전자·제어공학과는 캡스톤디자인 과정을 정규 교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 제작한 작품들을 경진대회에 출품 및 전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업에 대한 관심과 관련 기술에 대한 개발의욕을 고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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