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4년제 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명지대, 상명대, 인하대 등이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4년제 대학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는 총 26개교가 도전장을 던졌다. 먼저 권역별 평가를 거쳐 10개교가 선정된 뒤 전국단위 평가를 통해 16개교가 선정됐다. 이어 LINC+ 사업관리위원회는 9일 20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대학은 ▲수도권: 명지대, 상명대, 인하대, 평택대 ▲충청권: 배재대, 백석대, 세명대 ▲호남제주권: 광주대, 남부대, 목포해양대 ▲대경강원권: 대구가톨릭대, 한동대, 위덕대, 한라대 ▲동남권: 경남과기대, 경성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 신라대, 영산대 등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는 19일까지 이의제기를 접수하고 6월 말까지 수정 사업계획서 제출과 협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LINC+ 사업은 LINC(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후속사업과 신규 도입된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사업이 통합된 것이다. 지원 대학은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이 동일하게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구분, 선정된다.
앞서 지난 4월 16일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고도화형'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 당시 ▲가톨릭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ERICA , 한양대 서울(이상 수도권) ▲건국대 글로컬, 건양대, 공주대, 대전대, 선문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한서대(이상 충청권) ▲군산대, 동신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호남대(이상 호남제주권)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금오공대, 대구대, 안동대, 연세대 원주, 영남대, 한림대(이상 대경강원권) ▲경남대, 경상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울산대, 인제대, 창원대, 한국해양대(이상 동남권) 등 55개 대학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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