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공공인재학부 학생들, 책 출간해 '화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3-15 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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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스스로 기획 및 집필···영화 속 표현의 자유 다뤄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학생의 시각에서 영화 속 표현의 자유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담은 책 '영화 속 표현의 자유'(전북대 출판문화원)가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공공인재학부 학생들에 의해 출간됐다.


이는 지난 2014년 출간된 '에코세대가 다시 쓰는 정의란 무엇인가' 이후 학생 손으로 만들어진 두 번째 책이다.


저술에 참여한 14명의 학생들은 각자 표현에 자유에 대한 주제를 정해 명예훼손이나 창작의 자유, 외설, 인격권, 제한상영 제도 등 민감하지만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를 다뤘다. 각 주제에 대해 영화를 사례로 제시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허강무 전북대 공공인재학부장은 "이 책은 우리 전북대가 추구하는 인재상인 '모험인재'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타인과 소통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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