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 김문태 교수가 최근 인문교양서 '현대인의 삶이 투영된 삼국유사 인문학 즐기기'(페르소나 펴냄)를 출간했다.
이 책은 삼국유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김 교수가 새롭게 엮어 쓴 삼국유사로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읽기 쉽도록 재미있게 풀어냈다.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 민족의 시원(始原)을 담은 '삼국유사' 속 인물들의 가치관, 인생관, 세계관을 다양하게 살펴봄으로써 현재를 성찰하고 좀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기 위한 지혜를 제시한다.
저자 김 교수는 서울디지털대 교양과정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삼국유사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신명나는 한국의 민속', '건국신화에서 한민족의 기원을 찾다' 등의 강의를 맡고 있다. 또한 고전문학과 구비문학을 연구했으며 삼국유사와 건국신화, 구비문학에 관한 많은 연구서와 연구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김 교수는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외적으로는 풍요로우나 내적으로는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며 "옛 인물들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재조명함으로써 오늘의 현실과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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