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라오스 내 E-Learning 확산에 '앞장'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2-08 1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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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동인터내셔널·라오스 국립대학과 MOA 체결···라오스 교육 인프라 확산 나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와 (사)삼동인터내셔널(이사장 정덕균)은 지난 7일 원광디지털대 익산캠퍼스에서 라오스 국립대학교와의 다자간 합의각서(MOA)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


세 기관은 이번 MOA 체결을 통해 ▲온라인 교육콘텐츠 공동개발 ▲공통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자문 ▲학술 및 인적 교류 등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원광디지털대는 삼동인터내셔널, 라오스국립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라오스 내 이러닝(E-Learning) 교육 확산에 힘쓴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라오스 지방 학교들을 위해 이러닝을 활용한 교육지원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삼동인터내셔널은 저개발 국가의 복지기반 마련을 위한 국제구호단체(INGO)로, 네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몽골 등에서 교육사업 식수공급사업, 지역개발사업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 원광디지털대 역시 결혼이주여성 및 청소년 교육을 위해 다양한 국내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교육지원을 진행해 왔다.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원광디지털대의 우수한 온라인 교육시스템과 삼동인터내셔널의 교육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라오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국과 라오스의 적극적인 교육 교류를 통해 양국에서 세계적인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2016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 사업'의 회원대학으로 선정되며 라오스 국립대학교와 인연을 맺었다. 양 대학은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통해 라오스의 이러닝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원광디지털대는 2016년 우수한 사업 수행으로 2017년에도 해당 사업을 연장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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