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26일 전주대 학생회관 1층 식당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문화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설맞이 떡국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베트남‧몽골‧인도네시아 등에서 온 400여 명의 유학생이 참여했다.
외국인 학생들은 떡 만두국과 쌀밥‧잡채‧김치전 등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새해 덕담 나누기 시간도 가졌다.
고선우 전주대 국제교류원장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심을 높이고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을 달래주자는 차원에서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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