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교안전 원스톱(one-stop) 점검·컨설팅 실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1-25 13: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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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0개교 대상···분야별 전문가들이 학교 직접 방문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안전취약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안전 원스톱(one-stop) 점검·컨설팅'이 실시된다.


원스톱(one-stop) 점검은 학교안전 관련 분야(건축/소방/전기/가스/환경/실험실습실/교통 등)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 점검한 뒤 즉석에서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015년 도입됐다.

교육부가 2016년 원스톱(one-stop) 점검 실시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교 안전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98%에 달할 정도로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높다.


2017년 원스톱(one-stop) 점검은 전국 200개 학교를 대상으로 2월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된다. 특히 교육부는 학교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 ▲점검 대상(180개교→200개교) ▲점검 기간(2개월→4개월) ▲지원 예산(3억 원→5억원)을 모두 확대했다.


점검팀에는 분야별 2~3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6개 권역별(중앙/수도권/중부권/경남권/호남권/경북·제주권 등)로 구분, 점검팀이 투입된다. 또한 시·도교육청이 점검팀 지원을 담당한다.

공병영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학교안전 문제점을 전문가가 한 번에 진단하고 처방하는 '원스톱(one-stop) 점검 및 컨설팅'을 통해 취약학교 집중관리와 학교 안전관리를 강화,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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