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지난 14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2017학년도 예비 입학생 오리엔테이션'에 1500여 명의 예비 입학생이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행사는 예비 입학생들뿐 아니라 재학생, 졸업생 등이 모두 함께 어울려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영상 ▲개회인사 ▲축사 ▲총학생회 인사말 및 자치활동 소개 ▲학교소개 및 학교생활 안내 ▲축하공연 ▲학과(부)별 OT안내 및 폐회사 ▲학과(부)별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현장에 마련된 입학상담부스에서는 300여 명의 예비 입학생들이 입학 및 학과(전공) 관련 상담을 받았다.
개회인사로 경희사이버대 백지은 학생지원처장은 "새로운 꿈을 꾸기 위해 이 자리에 온 예비 입학생들을 위해 경희사이버대가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 오늘 이 자리를 찾은 예비 입학생들을 학위수여식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사로 윤병국 부총장은 "경희가족인 여러분들을 경희의 문화공간인 평화의전당에서 보게 돼 기쁘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여러분들과 새로운 미래를 함께 준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홍석균 경희의료원 파트장이 경희사이버대 재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경희의료원 및 강동경희대병원 혜택을 안내했다.
축하공연에서는 비보이그룹 엠비크루의 공연과 함께 뮤지컬 디바 홍지민이 'Fly me to the moon', 'One night only', '말하는 대로', 'Dancing Queen' 등의 노래를 선보였다. 브로드웨이 출신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는 'This is the moment', '대성당의 시대' 등을 공연했으며, 뮤지컬 갈라쇼팀 더 뮤즈가 '광화문연가' 주크박스 공연을 펼쳐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의 눈길을 모았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한 여러분들이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나가길 바란다"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이클 리도 "입학생 여러분 각자 시작하려는 공부를 열심히 해나가길 응원한다. 새로운 출발이 시작된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겼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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