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계명대학교가 지난 9일부터 2017학년도 수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스프링 캠프'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계속된다.
이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기숙사에 입소해 함께 생활하며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하게 된다.
캠프의 프로그램으로는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국어, 영어, 수학, 철학 및 프리젠테이션 교육 등 대학 학업에 필요한 기초 교과 강좌를 비롯해 대학 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한 대학생의 효율적인 시간관리 Tip, 재학생 멘토와의 만남, 대인관계 스킬 및 리더십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교육, 그리고 재미를 더한 미니 체육대회, 레크리에이션 및 특별 공연과 추억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16시간의 기초 교과 학습 과정을 이수하고 평가기준을 통과한 학생들은 교양과정의 1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재학생 멘토들은 캠프기간 뿐만 아니라 신입생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대학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계명대 강문식 입학처장은 "본 행사는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기초수학능력을 향상시켜 학업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함양과 대학생활을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보다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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