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해 8월 17일부터 2017년 1월 5일까지 5회에 걸쳐 MOS자격증 과정을 실시했다.
이 과정은 재학생들이 교외에서 MOS자격증을 취득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정보제공 및 컴퓨터 활용 능력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된 단기특강이다.
총 5회에 걸쳐 실시한 시험에는 376명이 응시해 그 중 352명이 합격함으로써 9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Access과목에서는 1000점 만점자 3명이 나왔으며, 4과목 모두 자격증을 획득한 Master는 7명이 배출됐다.
삼육보건대의 MOS특강은 대학에서 응시자 전원에게 응시료를 지원할 뿐 아니라 경력 마일리지를 통해 추가 장학금을 지원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선호하는 특성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시험에서 4과목을 모두 합격한 의료정보과 김강진 씨는 "대학에 입학해서 MOS-Master 자격증을 취득하게 돼 너무도 기쁘다"며 "대학에서 개설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Access과목에서 만점을 받은 치위생과 정해원 씨는 "Word, Excel, Access에 대한 자격증을 따게 돼 매우 기쁘지만, Powerpoint자격증은 응시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며 "추후 기회가 되면 또 도전해 Master가 되겠다"고 말했다.
주현재 삼육보건대 NCS지원센터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Master와 Access과목 만점자를 배출하게 돼 기쁘다"며 "MOS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직접 인증해 공신력이 담보되며 CBT(Computer Based Test) 시험으로 '실무 능력'과 직접 연관되므로 취업역량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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