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삼척부총장 이현창) 응급구조학과(학과장 조병준)가 소방공무원시험에서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며 소방공무원의 명가로 자림매김을 하고 있다.
강원대는 "2016년 7월 국민안전처 중앙소방공무원 경쟁 특별 채용시험에서 졸업생 24명이 합격했으며 하반기 충남소방공무원 채용 경쟁시험에서 6명이 추가 합격, 올해 최종 30명이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원대 도계캠퍼스 응급구조학과는 2005년 개설 이래 2012년 6명, 2013년 12명, 2014년 16명, 2015년 25명, 2016년 30명 등 매년 합격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졸업예정자 27명이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 '제22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서도 전원 합격했다.
조병준 학과장은 "학술동아리(국가고시 대비반 포함) 운영과 함께 꿈·설계상담 및 진로지도를 활성화하고 응급의료 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전문 응급구조 및 인명구조와 구급 분야에서 이론과 현장실무 능력을 강화시킨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 도계캠퍼스 안경광학과는 지난 20일 ㈜에실로코리아로부터 1128만 5500원 상당의 실습용 단초점렌즈, 다초점 렌즈를 기증받았다. 또한 강원대 삼척캠퍼스 레저스포츠학과 김준형 선수(16학번)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최된 강원도스키협회장배 스키대회에 참가, 2관왕(알파인 대회전 1위·회전 경기 1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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