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중간성과 보고회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30 1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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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한 총장, "정유년 더 높이 비상(飛上)하는 한 해로 만들자"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특성화 사업단은 지난 29일 삼육보건대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중간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년 동안 특성화 사업을 통한 성과보고회를 통해 NCS기반 교육과정의 우수성과와 각 부분별 우수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앞으로 보완해가야 할 것에 대해 피드백하기 위해 열렸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비상(非常)의 시기에 1년 동안 구성원 모두 수고가 많았다"며 "정유년은 더 높이 비상(飛上)하는 한해로 만들자"고 말했다.


추진성과 발표에 앞서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수행하면서 업무성과가 우수하고 대학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6명에게 ACE교직원상을, 투철한 사명감으로 성실히 업무를 이행한 13명에게 특별공로상이 수여됐다.


인성교육원에서는 국가 및 지역산업·사회와 연계한 독창적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지역주민)초청 건강세미나 ▲금연금주 상담사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사제동행 걷기대회 ▲건강밥상교실을 운영했다.


산학취업처는 취업상담, 이력서 첨삭, 면접 코칭 등 취업성공패키지를 운영해 ▲2014년 취업률 68.0%로 처음 목표했던 취업률을 달성했으며 ▲2015년 취업률 75.6%로 목표 취업률 73.0%를 상회했다. 2016년 현재까지 집계된 취업률은 77.5%로 목표취업률 77.0%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17년도 80.0%, 2018년도 82.0%라는 취업률을 목표로 삼았다.


NCS지원센터는 치위생과 현장중심 교육과정과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이 1월 중에 완료 예정이며 ▲사회수요 맞춤형 산업체 전문가 초청 현장 밀착 특강 ▲직업기초능력 골든벨 ▲내 인생의 포트폴리오 ▲토론능력 향상과 문서이해능력 증진 프로그램 ▲MOS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대인관계능력 향상 특강 ▲교직원 역량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TL(Teaching & Learning) 매거진을 발간해 NCS에 대한 이해를 돕고 PBL 방식의 수업 사례를 들어 흥미롭고 효과적인 수업을 재구성했다.


산학협력단에서는 ACE MIND UP LEVEL 1~4를 통해 ▲재학생 적응 향상조사 ▲심리건강증진 프로그램 ▲솔리언 또래 상담사 양성 ▲36가족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건강한 대학'의 기초를 마련했다.


강리리 삼육보건대 산학협력단장은 "전공 및 교양, 비교과 교육과정의 발전을 거듭하면서 우리 대학이 '건강한 대학'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보건교육 특성화대학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가와 사회가 건강해지도록 노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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