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교수회가 29일 전체교수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6대 교수회장으로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박홍원 교수를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2017년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2년이다.
제16대 박홍원 교수회장 당선자는 서울대 신문학 학사, 미국 뉴욕주립대학 올버니캠퍼스 커뮤니케이션학 석사를 거쳐 미네소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02년부터 부산대에서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박 신임회장은 (사)부산어린이어깨동무와 (사)언론과사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언론학회 철학과사상연구회장,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2015년 8월 17일 故 고현철 교수 투신 사건이 발생한 위급한 상황에서 부산대 교수회 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대변인·집행위원장 등을 맡았다.
박홍원 신임회장은 "상식·정의·공감의 큰 원칙에서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교수회를 운영해 신뢰를 얻겠다"며 "교수님들의 총의를 모아 정의롭고 민주적인 부산대와 대한민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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