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 2개 특허 기술이전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23 18: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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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프로바이오틱스에서 상용화…공동연구도 추진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이 개발한 2건의 특허 기술이 기업에 이전돼 상용화된다.


사업단은 23일 전북대 농생대 1호관 교수회의실에서 두지프로바이오틱스(대표 장성용)와 기술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이전된 특허기술은 '모계 종돈으로 활용되는 요크셔 SNP 칩 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돼지의 경제형질 예측 방법 및 이를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과 노하우 기술인 '미생물 양돈 최적화 시스템 비즈니스 모형' 등 2종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4년 간 유전체 정보와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신개념 친환경 동물복지 솔루션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해 대안 축산 모델 마련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양돈업을 하고 있는 두지프로바이오틱스 장성용 대표는 "산학협력을 통한 공동연구는 기업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실효적 가치가 있는 대안 축산 마련에 확실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은 농촌진흥청 '차세대바이오그린21' 사업으로 가축과 곤충의 유전체 정보 분석을 통한 유전자 대량 발굴, 유전체 정보이용 동물 분자육종 신품종 육성기술개발,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고효율, 고품질 및 항병성 가축 개량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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