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환용 치과원장, 전북대에 발전기금 5000만 원 기탁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23 18: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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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원장, "개교 70주년 맞은 전북대 발전에 보탬 되길"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개교 70주년을 기념하고, 대학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오환용 치과원장(전북대 치의학박사)이 전북대에 5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에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23일 오 원장 내외를 대학에 초청, 발전기금 기탁식을 열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 원장은 박사 동문으로서 전북대가 수년째 국내 종합대학 10위권, 국립대 2위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데 대해 자긍심을 느꼈고, 개교 70주년을 맞는 대학이 성장을 넘어 성숙의 대학으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 기금 기탁을 실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기금을 통해 전북대만의 인재 브랜드인 '모험생' 양성에도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오 원장은 "이남호 총장 취임 이후 전북대가 더욱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하다"며 "개교 70주년을 맞은 전북대가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 만들기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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