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신 구)공학교육센터는 지난 19일 제5회 교내 공학교육인증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산업사회 요구에 부합하는 창의적 제품개발능력을 증진하면서 21세기 창의적인 엔지니어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건설환경공학∙건축공학∙공간정보공학∙디지털콘텐츠∙정보통신공학∙전자공학∙컴퓨터공학과까지 7개 학과, 16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음성인식 기반 스마트홈 제어 시스템, 청각 장애인을 위한 내비게이션 솔루션, SNS 기반 지진 발생 알림 및 시각화 기술 등 저마다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선보였다.
대상은 ‘악취방지 및 도시홍수 방지를 위한 빗물받이’를 제작한 건설환경공학과 ‘MASI'팀이 차지했다. MASI팀의 팀당 문건호(건설환경공학과∙4학년) 학생은 “우리 작품은 전문지식 없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 덕에 다양한 학과의 교수님들이 심사하는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상은 ‘비콘을 활용한 긴급상황 신고∙알림 시스템’을 선보인 디지털컨텐츠학과 ‘진찬별’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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