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서울대 총장,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교류협력 방안 협의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21 17: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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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대학교 성낙인 총장은 20일, 루스탐 아지모프(Rustam Azimov)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접견을 갖고 상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아지모프 부총리는 "우즈베키스탄은 금, 석탄, 우라늄, 천연가스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나, 산업적으로 활용할 인력과 기술이 부족해 우수한 엔지니어 양성이 시급한 과제로 이를 위해 서울대와의 활발한 교류 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성 총장은 "서울대는 과거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 공여국으로 발돋움한 한국의 대표 대학으로 글로벌 지역간 균형 발전과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에 책임과 의무를 안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과 협력과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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