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기업과 인문학적 협력 방안 모색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21 16: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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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이 오는 22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기업 인사담당자, 교수, 학생, 사업단 관계자, 연구소 운영위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이 원하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논의와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은 김성택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 단장의 개회사와 김상동 경북대 총장의 축사, 전영민 롯데인재개발원 부원장의 특강, 경북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전영민 롯데인재개발원 부원장은 '인문학과 기업경영'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경북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 김성택 단장은 "변해가는 산업 환경 속에서 인문학적 통찰과 인간에 대한 이해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고 대학은 인문학적 가치를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기업과 대학 간 인문학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시발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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