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중학생 자유학기제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20 15: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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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영상비펑, 교양입문’ 프로그램 진행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중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창의적 사고 교육을 위해 19일부터 서울 태랑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KU시네마 영상비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건국대 상허교양대학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태랑중 3학년 학생 60명은 19일 영화·애니메이션 등 영상물을 시청하고 이를 직접 비평하는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상허교양대학 전우영 교수로부터 영상비평 방법을 PPT로 수업을 들은 후 영상물에 대한 비평문을 직접 작성했다. 21일에는 예술디자인대학에 위치한 ‘KU시네마테크’에서 영화를 감상 후 건국대 영화·애니메이션학과 홍유진 교수와 함께 자유토론을 하게 된다.

건국대는 또 22일부터 중학생들이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자신과 맞는 학습법과 진로를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상허교양입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A, B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학습법에는 성격검사에 따라 자신의 성격을 이해할 수 있는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부탁해’ 라는 프로그램과 전기형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전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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