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에 입학해 학업을 수행하고 있는 라트비아인 사비네 루사 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아시아 문화에 관심이 많던 루사 씨는 펜팔 사이트에서 지금의 남편인 전녹두 씨를 만났으며 두 사람은 현재 같은 식품회사에서 연구보조원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에 온 지 곧 3년차가 되는 루사 씨는 현재 경희사이버대 미국학과에 재학 중이다. 한국에 오면서 라트비아에서 다니던 대학교를 그만둔 것이 아쉬웠던 루사 씨는 회사 일과 대학 진학을 두고 고민하다가 남편 전녹두 씨의 추천으로 경희사이버대 입학을 결정하게 됐다고 한다.
그녀가 경희사이버대를 택한 이유는 질문에 대해 친절히 대해주면 만족할 만한 답변을 줬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외국인이다 보니 홈페이지로 입학 정보나 커리큘럼을 봐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 각 대학 입학처에 질문을 많이 했다. 그 중 경희사이버대가 가장 만족스러운 답변을 해줘 입학을 결정했다"고 루사 씨는 경희사이버대 입학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수업 만족도를 10점 만점에 10점이라고 답한 루사 씨는 아직 한국어가 서툴러 수업에 어려움을 느낄 때도 있지만 이런 자극들이 오히려 더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강의를 들을 때마다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앞으로 멋진 예술가가 되고 싶다는 루사 씨는 앞으로는 학교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며 경희사이버대 입학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용기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이버대학 학업에서는 능동적인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꼈다.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여러분도 경희사이버대를 통해 많은 것들을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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