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코어사업단, "영상 관련 맞춤형 인력 양성 나선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13 23: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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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북독립영화협회와 협약 체결…인문학적 소양 갖춘 영상 미디어 전문가 양성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인문역량강화(CORE) 사업추진단과 (사)전북독립영화협회가 영상 관련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13일 전북대 인문대 학장실에서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어사업에 따라 실시되는 융합전공 과정과의 접목과 현장 맞춤형 교육·실습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상호 협력·교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실습 경험과 교육 관련 정보를 교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영상 관련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영상·미디어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영상 미디어 인문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영상 관련 각종 행사 또는 연수 시 인문기반융합전공의 우수 인력을 활용하는데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종민 전북대 코어사업추진단장은 "지역 영상운동 발전과 영상교육에 힘써온 (사)전북독립영화협회와의 업무 협약이 전북대 인문융합전공의 기초를 다지고 인문 영상 융·복합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진행될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한편 (사)전북독립영화협회는 독립영화의 제작·상영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영상문화의 기틀을 세우고자 설립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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