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희사이버대(총장 조인원)는 지난 11월 23일 경희대 네오르네상스관에서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김원용)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안병진 부총장, 김혜영 입학관리처장과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김원용 회장, 박기태 국장, 이문재 팀장, 김시만 대리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상호 협력과 연합회 회원·임직원들의 학부·대학원 재교육·계속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대중음악가창분야, 대중음악연주분야, 국악분야, 순수음악분야로 구성돼 현재 1만 4000여 명이 넘는 개인회원이 등록된 협회로서, 음악실연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우리나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여한 김원용 회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 공동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안병진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사이버대가 문화·예술 분야에 더욱 강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2017학년도 경희사이버대에 새롭게 신설되는 실용음악학과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양 기관 공간 활용과 학생 실습에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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