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들, 철강기술대회 참여해 금·은·동 모두 수상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01 19: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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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부 학생 8명, '스틸 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서 우수한 성과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신소재공학부(금속시스템공학전공) 학생 8명이 철강기술 관련 대학생 경연대회인 '스틸 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에서 금상과 은상, 동상을 모두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대회는 세계철강협회가 운영하는 학습 포털사이트인 '스틸유니버시티(Steel University)'에서 제공하는 철강제조 공정별 조업 시뮬레이션 모듈을 활용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철강을 더 낮은 가격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는 대회다.


이 대회에서 전북대 신소재공학부는 서명환 씨가 금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이동훈·이종훈·유한솔 씨가 은상, 송민근·김근학·신도영·주제환 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를 위해 학생들은 올 3월부터 이석재 지도교수와 함께 스터디팀을 구성해 일주일에 2시간씩 직접 시뮬레이션을 해보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 철강을 더 낮은 가격으로 생산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러한 사제 간의 긴밀한 소통이 이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는 밑거름이 됐다.


송민근 씨는 "교수님과 함께 스터디 팀을 구성해 함께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대회 수상과 더불어 전공에 대한 실무를 체득할 수 있었다"며 "그간의 노력들이 대회에서의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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