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헤어디자인과 2학년 이경찬 씨가 지난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대학생 부문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2001년 제정된 이래 매년 대한민국을 대표할 미래 창의·융합적 인재를 발굴해 시상해 왔으며 올해는 100명의 학생·일반인을 선정했다.
이 씨는 헤어디자인과 학회장으로 각종 미용대회에서 수상했으며,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인재로 평가 받았다.
이 씨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됐으며, 연수와 각종 포럼, 컨퍼런스 참여기회가 제공된다.
이 씨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 진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게 됐고, 방황하는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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