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6 산학협력 EXPO'에 참가해 2개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한국영상대 LICN사업단은 대학의 독창적 산학협력 모델인 M-TEC사업 운영에 대한 우수성과를 비롯해 VR을 활용한 가상현실 공익광고, '사과잼 프로젝트' 등을 선보였다.
특히 사과잼 팀(영상연출과 고영창 외 12명)의 '사과잼 프로젝트'는 캡스톤경진대회에서 감사와 사과 표현에 인색한 현대인들에게 용서와 화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내용의 영상콘텐츠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한국영상대 영상편집제작과 졸업생인 안진우 씨가 현장실습 수기공모전에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도전의식을 키우고 목표를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내용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겐 각각 3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졌다.
김차근 한국영상대 LINC사업단장은 "일선 산업현장에서 영상콘텐츠 제작을 위한 직무별 협업시스템을 캡스톤디자인 교과목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며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것이 큰 성과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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