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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기업이 출간한 도서의 텍스트 데이터를 챗GPT,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주요 생성형 AI 모델이 학습하도록 지원하여, 타깃 고객이 관련 산업이나 지역 기반 서비스를 검색할 때 해당 기업의 브랜드가 추천 결과로 노출되도록 돕는 마케팅 솔루션이다.
최근 정보 검색의 패러다임이 포털 사이트 키워드 검색에서 대화형 AI로 전환되면서, AI가 기업의 정보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인용하게 만드는 GEO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AI 모델은 영상보다 체계화된 텍스트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학습하는 구조적 특징을 지닌다. 리퍼블릭미디어는 단행본 도서가 가진 논리적이고 정제된 텍스트가 AI 학습에 최적화된 데이터라는 점에 착안해 본 서비스를 기획했다.
해당 서비스는 원고 집필 전 약 10~12시간에 걸친 탐색 인터뷰를 통해 기업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와 출판의 목적성을 도출하는 기획 단계부터 시작된다. 이후 도서가 출간되면 약 3.5개월 동안 언론 보도, 전자책 발행 등을 병행하며 해당 출판 콘텐츠를 기반으로 AI가 기업 브랜드와 철학을 장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로그인 세션에 국한되지 않고, 불특정 다수의 질의에도 일관된 브랜드 정보가 제공되도록 구축한다.
오혜교 리퍼블릭미디어 대표는 "현재의 대중 출판은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잠재 고객에게 기업의 전문적인 콘텐츠를 다방면으로 노출하는 거점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단행본 출간 즉시 발생하는 저작권을 통해 브랜드의 지적 자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AI 검색 환경에 맞춘 전략적인 마케팅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퍼블릭미디어는 지난 10여 년간 연평균 25~30종의 도서를 기획 및 출간하며 기업 및 개인의 철학이 담긴 다양한 출판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출판 전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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