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최근 만취 상태의 여대생이 학교 건물 옥상에서 추락,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술을 마신 여대생이 기숙사 베란다에서 떨어져 중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1시 35분경 대구 소재 모대학 기숙사 3층 베란다에서 재학생 A씨가 떨어졌다. A씨는 학과 동기들과 술을 마신 뒤 기숙사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중태에 빠졌고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6일 오후 9시 45분경 서울 소재 모대학 건물 옥상에서 재학생 B씨가 추락, 사망했다. 당시 B씨는 개강 기념으로 술을 마셨으며 경찰은 B씨가 만취 상태로 건물 옥상에 올라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해당 건물 옥상은 전망이 좋아 평소 학생들의 출입이 잦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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