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독인 콘라드 아데나워 한국사무소와 세미나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20 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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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원장 김석향)은 독일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Konrad Adenauer Stiftung)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동독-독재체제하의 일상과 한반도의 예(Alltag in der Diktatur)’를 오는 21일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과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간의 지속적 학술협력의 일환으로 2013년에 이어 세 번째 행사로 열린다.

올해 세미나는 북한주민과 동독주민의 일상생활을 통해서 이들이 겪는 삶의 과정을 들여다보는 일에 초점을 맞춰 기획했다. 통일 이전 동독주민이 경험했던 일상과 오늘날 북한주민이 겪고 있는 일상생활을 정확하게 파악한 뒤 그 의미를 분석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지금까지 북한주민의 일상생활이나 통일 이전 동독주민의 일상생활에 대한 지식을 접하기 쉽지 않았던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관련 분야에 사회적 관심이 높아질 것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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