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이 지난 18일 서울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약학회 제70주년 국제학술대회'에서 故 한구동 대한약학회 초대회장,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김승희 국회의원 등과 함께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윤 총장은 지난 1986년 충북대 약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2000년 약학대 학장을 맡았고, 2001년 대한약학회 부회장, 2008년 식품의약품안전청장, 2011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더불어 윤 총장은 지난 2014년부터 제20대 충북대 총장으로 취임해 충북대를 글로컬 명문대학이자 창의공동체로 발전시켰다.
윤 총장은 "70주년을 맞이한 대한약학회의 2016년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뜻깊은 특별 공로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대한약학회 부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의 경험을 토대로 교육, 연구, 약학 산업 등 약학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올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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