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대학문화원이 미화원·경비원 등 대학 내 현장 근로자들을 초청해 지난 18일 부산대 상남국제회관 2층 효원홀에서 '마음 나눔 문화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장 근무자들과 행사를 직접 준비한 교수·학생 등 180여 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가족 같은 대학 구성원들이 마련한 다양한 공연무대와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관심과 사랑을 확인하고 감사와 보답의 나눔을 통해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지난 2015년 대학문화원이 처음으로 개최했다. 대학 구성원들 간의 서로 노고와 배려에 감사할 줄 아는 대학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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