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교직원 축구회, 축구대회 2연패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8 18: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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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공립대 직원 축구대회에서 우승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북대학교 교직원 축구회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상대에서 열린 '제10회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24개 국공립대 교직원 600여 명이 참가해 예선 4개조 풀리그로 진행됐다.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경북대 교직원 축구회는 8강전과 준결승전에서 한경대와 창원대를 각각 1대0, 3대0으로 꺾었다. 결승에서 전남대를 4대1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북대 교직원 축구회는 지난 2015년과 2013년에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경북대는 이번 대회에서 이찬호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양기준 선수가 최다득점상, 최지용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한편 경북대 교직원 축구회는 지난 2004년에 창단돼 현재 6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학 동호회 팀들과 지역의 축구 동호회와의 친선경기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 간 교류의 문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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